[1997] 더 킹 오브 파이터즈97 (13. 랄프, 클라크 외 1명 팀) 한글
< 폭주 캐릭터 등장 >
CONGRATULATIONS!
축하합니다.
YOU NEW KING OF FIGHTERS.
당신은 최고의 격투가입니다.
레오나 : 이런곳으로... 누구야. 나를 부른 건?
!!
뭐지? 눈이 안보여.... 머 머리가...?
게니츠 : 첫 각성치고는 상당히 훌륭했습니다.
다음에 각성하는 것은 보다 많은 동료들과 만날때,
그때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.
하하하하.........
레오나 : 지금 것은...?
게니츠 : 자아, 각성하는 겁니다!!
팔걸집의 피를 이은 자, 레오나여!
랄프 : 레오나!! 괜찮아!?
클라크 : 이봐! 정신 차려봐!!
랄프 : 아무래도 이상한데? 일단 진정시키자!!
클라크 : 라져!!
우우우우우...............
< 중간 보스 등장 >
피의 폭주인가...
랄프 : 뭐라고?
멋진 공연이었어요.
클라크 : 누구냐......!!
오로치라 하면 알겠나?
랄프 : 오로치.........
...... 라고!?
랄프 : 네 녀석들이 오로치라니!? 설마 레오나의 폭주도?
야시로 : 후훗... 뭐, 그렇지.
랄프 : 뭘 꾸미고 있나?
야시로 : 꾸며? 거의 이루어 버렸다.
너희들이...
랄프 : 우리들이? 무슨 소리냐?
야시로 : 오로치의 각성은 게니츠가 이루었고,
그 각성의 완성을 위해서는 많은 정신력이 필요했지.
랄프 : 정신력?
야시로 : 그렇다. 많은 정신력이 모이는 '장소'
그곳을 찾는게 목적이지.
셸미 : 엄청난 정신력을 가진 격투가들이 부딪치는 '장소'
이제 알겠죠?
클라크 : 그렇군!
킹 오브 파이터즈를 이용한 것인가!
랄프 : 뭐라고!?
야시로 : 필사적인 격투...
그 사이에 오로치는 부활에 필요한 힘을 너희로부터 얻는 것이다.
랄프 : 완전히 이용 당했군!!
야시로 : 이렇게 잘 될줄은... 하지만, 아직은 부족하다.
우리와 싸워야겠어.
랄프 : 대단한 자신감이군, 무사할지는 장담 못해!!
야시로 : 멋지군....
워밍업은 대회로 충분했지? 용병들의 실력이 어떨지 한번 보자구.
< 최종 보스 등장 >
('그 외 팀'과 같음)
< 엔딩 >
('그 외 팀'과 같음)